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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일렉트릭, AI 시대 반도체 제조 혁신 방향 제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개최한 '이노베이션 데이'가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공지능 기반 혁신을 통한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방향 제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의 전력 안정성 확보, 운영 효율 향상,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올해 반도체 산업 동향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운영 최적화 방안과 데이터 기반 예지보전 기술 등을 소개했다. 데모 투어에서는 반도체 제조사를 대상으로 '무중단 팹

    2026-06-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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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 발간

    금호석유화학이 지속가능성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 발간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과 전략 방향,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 내용이 담겼다. 금호석유화학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공급망 지속가능성, 순환경제 시스템, 지속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 에너지 효율을 5대 중대 이슈로 재선정했다. 지난해 핵심 과제로 선정된 '온

    2026-06-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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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균 LS일렉 회장, 가평 전투 인연으로 美 유타 공략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미국 유타주와 대한민국을 잇는 '가평 전투' 기반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구 회장이 미국 유타주를 북미 전력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낙점, 현지 시장 공략 확대를 주문했다고 23일 밝혔다. 구 회장은 2022년 유타주 시더시티 'LS일렉트릭 유타(구. MCM엔지니어링 II)'를 인수하고 대규모 증설을 이끌며 현지 지역사회와 교류를 강화해 왔다. 유타주는 한국전쟁 당시 지역 출신 청년 장병 24

    2026-06-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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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국가산단 공론화 논란…이상일 시장 “승인·보상 국책사업”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국가 반도체 산단 정책 공론화 필요' 입장에 대해 반발했다. 이 시장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이미 국가정책으로 결정돼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이라며 “공론화를 명분으로 시민사회 논쟁의 장에 올리는 것은 법적 안정성과 국가정책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전날 “현재 결정된 국가 반도체산업 관련 정책은 지난 정부에서

    2026-06-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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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릭스, 비만·황반변성·CNS 신약 앞세워 글로벌 협력 모색

    RNA 간섭(RNAi) 치료제 개발 기업 올릭스(대표 이동기)는 오는 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바이오 USA)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논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기 대표, 연구소장, 사업개발 총괄이 참석해 ALK7 타깃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OLX501A,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중추신경계(CNS) 질환

    2026-06-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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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 행사 개최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이후 15년간 이어온 기초과학 연구 지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의 지원을 받아온 과학자와 학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과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정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와 김운혁

    2026-06-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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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중공업, KDDX 평가결과 이의신청…보안 감점 불복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경쟁에서 밀린 HD현대중공업이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제안서 평가 결과에 불복해 방위사업청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HD현대중공업이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부여받은 보안감점(1.2점)이 당락을 갈랐던 만큼 해당 감점 조치에 대한 불복으로 해석된다. HD현대중공업은 기술 능력에선 한화오션에 0.6425점

    2026-06-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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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 주유소 공급가 사전 고지한다…'신규 공급가격 제도' 도입

    SK에너지가 업계 최초로 주유소 공급가격을 일주일 단위로 사전에 고지한다. SK에너지는 공급가 사전 고지 및 사후정산 폐지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가격 정책과 함께 경유값 50원 인하를 골자로 하는 '생계형 운수 사업자 지원방안'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유값 할인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며, 새 가격정책은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 이후 시행한다. 우선 주유소·대리점 등 유통망에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공급가격

    2026-06-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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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 업계 첫 주유소 공급가 사전 고지 시행

    SK에너지가 업계 최초로 주유소 공급가격을 사전 고지하고 사후정산 제도를 폐지한다. SK에너지는 석유 제품 공급가격 사전 고지 및 사후정산 폐지를 골자로 하는 새 가격 정책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SK에너지는 관련 절차를 거쳐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 주유소와 대리점 등 유통망을 대상으로 휘발유·경유 등의 매입 가격 예측성을 높이고 소비자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게 이번 정책의 취지다. 그간 정유사와 주유소 간 거래

    2026-06-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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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에어솔루션, 산업용 희귀가스 국산화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희귀가스는 공기 중 극히 미량으로만 존재하는 네온(Ne), 제논(Xe), 크립톤(Kr) 등을 말하며 반도체 노광·식각 공정을 비롯해 우주항공, 의료 등 첨단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이번 준공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반도체·우주항공용 희귀가스를 국산화하고, 국가 첨단산업 전반의 공급망 안정성 강

    2026-06-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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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일렉트릭, 크라켄과 전력망 활용 맞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업 크라켄(Krake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력망 증설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존 전력망의 활용도를 높여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력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라켄은 영국 에너지 기업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AI 기반 에너지 운영 플랫폼으로 전기차(EV), 가정용 배터리, 태양광 발전 설비 등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통합 관리해 전력

    2026-06-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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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CEO 타운홀 개최…'비전 2032' 현장 실행 강조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18일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 참석자 50여 명을 비롯해, 생중계를 통해 전 사업장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이 사장의 경영철학 공유를 시작으로, 현대제철의 미래 성장 로드맵인 '비전 2032' 추진 현황,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정리한 '제철레시피북' 공개, 직원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이보룡 사

    2026-06-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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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창업주 장손 최영근, 5년 만에 지주사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인 최영근 씨가 5년 만에 SK㈜로 복귀해 경영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영근 씨는 지난해 9월부터 SK그룹의 지주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최 씨는 SK가 보유한 SK고택, 선혜원 등 문화·역사 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출신인 최 씨의 전공을 고려한 배치로 풀이된다. 재계는 최 씨가 SK㈜서 문화·

    2026-06-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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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발전5사 통합, 전력 개편의 시작

    정부가 전날 추가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각 후보지를 확정한 데 이어 18일에는 5개로 쪼개져 운영된 발전 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을 전력산업 기능개편 유력안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최종안은 다음달 확정 예정이다. 인공지능(AI) 확대기를 맞아 전력이 어떤 분야보다 국가경쟁력을 지탱할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힘 있을 때 고쳐 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25년 전 이뤄진 전력구조 개편에 따른 발전부문 분립 체계는 이제 의미

    2026-06-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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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 “충당부채는 회계 추정 영역”…고려아연 정면 반박

    영풍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증선위 의결을 정략적으로 악용하며 적반하장식 공세를 펴는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 측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남을 지적하기에 앞서 최근 증선위 중징계로 드러난 자신들의 회계 부정과 경영 비위 의혹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풍은 지난 10일 증선위가 고려아연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을 이유로 중징계를 의결한 점을 거론했다. 회사 측은 “이는 고려아연의 투자 의사결정, 회계처리, 내부통제 및 감사 체계

    2026-06-18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