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28일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해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PF보드 단열재' 등 3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2008년부터 진행해온 국내 친환경성 제품 시상 제도다. 환경성과 상품성 등을 전문가 자문 및 소비자 평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된다. 뷰프레임 창호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으로
-
LX하우시스, 창호·바닥재·벽장재·단열재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2026-07-28 10:13 -
포스코퓨처엠, 2028년 AI 제조혁신 완성…생산성 30% 향상포스코퓨처엠은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게임 체인저'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중심의 전사 인공지능 전환(AX)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 고객사 협업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제조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핵심 과제로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구축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 △원료부터 제품까지 엔드투엔드
2026-07-28 10:12 -
가온전선, 美 빅테크 발전소용 케이블 첫 수주가온전선이 미국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발전소 구축 사업에 약 500억원 규모 배전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빅테크 기업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안정적인 전력 확보를 위해 직접 추진하는 자체 발전소 프로젝트다. 가온전선이 발전소용 케이블 공급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조원 이상 규모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확대해 왔다
2026-07-28 09:46 -
“중국 DUV 노광 장비 생산 시작”…ASML 주가 급락중국 국영기업이 반도체 제조용 심자외선(DUV) 노광장비을 생산했다는 소식에 시장 1위인 ASML 주가가 큰폭으로 떨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2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국영기업이 액침 DUV 노광장비 양산을 시작했다고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회사는 올해 DUV 장비 5대, 내년에는 20대 생산을 목표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광 장비는 웨이퍼 위에 빛을 쏴 회로를 형성하는 필수 장비다
2026-07-28 09:45 -
드림텍, 반도체 DS부문 출범…동탄사업장 이전 완료드림텍이 동탄 사업장 이전을 완료하고 반도체 부문을 신설해 운영기반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림텍은 국내 거점을 연구개발(R&D) 및 고객 대응 중심으로 전환하고, 제조 기능은 베트남·인도 등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재편해 사업별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드림텍은 반도체 부문을 신설하고 이상재 DS 부문장을 선임해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신규 부문장은 삼성전자 DRAM 개발실 설계, TEST 기술 전무
2026-07-28 09:36 -
LG이노텍, TDK와 '로봇 시각·촉각 결합' 전략적 파트너십LG이노텍이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일본 TDK와 손잡고 2027년을 목표로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 '촉각 센싱 모듈' 등 다양한 피지컬 인공지능(AI)용 센싱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이노텍은 TDK와 이같은 내용으로 피지컬 AI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TDK는 전자부품 분야 글로벌 기업이다. 20여 년간 센서 사업을 적극 육성, 피지컬 AI에 적용 가능한 관성·위치·압력·온도 등 광범위한 분야 센서 포트폴리오를
2026-07-28 09:34 -
HD현대켐-롯데켐 합작법인 사명에 'H&L 어드밴스드'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첫 번째 구조조정 사례인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대산 1호 프로젝트'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9월 본격적인 신설 합병법인 출범을 앞두고 법인의 사명을 'H&L Advanced(에이치앤엘 어드밴스드)'로 27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명의 의미는 양사의 영문 사명인 'HD현대'와 '롯데'의 앞 글자를 결합하고,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Adv
2026-07-28 08:32 -
엔비디아, SKT·네이버 등과 오픈소스 기반 AI 보안 얼라이언스 결성엔비디아가 SK텔레콤, 네이버 등과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활용과 신뢰를 뒷받침할 개방형 도구를 함께 개발하고 공유하기 위한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27일 엔비디아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소수 기업의 불투명한 폐쇄형 시스템에 AI 방어 체계를 의존하기보다, 누구나 연구·조정·배포할 수 있는 개방형 모델과 에이전트 하네스(harness), 도구를 활용해 단일 장애점 없는 대규모 분산 사이버 방어망을 구축하겠다
2026-07-27 19:25 -
이재용·최태원, 伊 시칠리아 구글 캠프 참석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달 말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구글 캠프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장과 최 회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에 이어 시칠리아에서 구글 주최로 열리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구글 캠프에 나란히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캠프는 구글 공동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매년 여름 개최하는 행사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남부 로코 포르테 베르두라 골프 리조트에서
2026-07-27 19:02 -
에코프로에이치엔, 삼성E&A에 330억 규모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 공급에코프로에이치엔이 삼성E&A에 중앙식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RCS)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30억원 규모로, 공급된 설비는 국내 반도체사에 도입될 예정이다. RCS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과불화화합물(PFCs)을 처리하는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이다. PFCs는 이산화탄소(CO2) 대비 수천~수만 배 이상 높은 지구온난화지수(GWP)를 지니고 있어,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환경 과제로 꼽힌다.
2026-07-27 18:14 -
SKC, 2분기 적자 79% 축소…동박 매출은 역대 최대SKC가 화학사업 수익성 회복과 동박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동박 사업은 말레이시아 공장을 바탕으로 턴어라운드(흑자 전환)에 나선다. SKC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454억원, 영업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3% 늘었고 적자 규모는 79% 줄었다.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291억원으로 2
2026-07-27 17:33 -
[뉴스줌인]中 유리기판 속도전, “韓 기술력과 차이 없다”화웨이가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를 추진하는 건 중국 기술이 급성장했다는 방증이다. 이미 업계에서는 중국 반도체 유리기판 기술력이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AI 반도체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기판 시장에서 중국이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주도권 쟁탈전이 한층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에서 중국은 후발주자로 여겨졌다. 인텔이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삼성전기·SKC(앱솔릭스)·LG이노텍 등이 뒤이어 가세하면서
2026-07-27 17:00 -
두산, 2분기 영업익 4884억…계열사 호실적에 '승승장구'두산이 올해 2분기 매출 5조5861억원, 영업이익 4884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영업이익은 37.8% 늘었다. 이번 호실적은 자체 사업과 주요 계열사의 고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체사업은 전자BG가 분기 최대 실적인 매출 7652억원과 영업이익 212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시장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수
2026-07-27 16:26 -
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익 3143억원…전년比 16% ↑두산에너빌리티가 2분기 매출 4조7248억원, 영업이익 3143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 늘었다. 이번 실적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 등 실적 상승이 주요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순이익은 28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9억원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수주는 7조1225억원을 달성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 △사우디 자푸라 열
2026-07-27 16:25 -
한국엡손, 협동로봇 신시장 진출…올해 말 가반하중 6㎏ 제품 첫 출시한국엡손이 로봇 사업 다각화를 위해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올해 말 첫 제품을 선보인 이후 라인업을 지속 확대, 협동로봇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욱 한국엡손 로봇사업부 이사는 “올해 말 가반하중(로봇이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이 6㎏인 협동로봇을 첫 출시할 것”이라며 “바이오와 메디컬 등 높은 정밀도와 성능이 요구되는 분야를 우선 공략하고, 이후 가반하중 6㎏ 이상으로 라인업을 늘려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엡
2026-07-2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