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달아오른 철도 선로를 직접 식히며 여름철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레일은 극한 폭염에 대응해 전국 선로 599곳에서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살수장치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레일 온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아 선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레일은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열팽창으로 변형될 수 있어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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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 선로 '물 뿌려 식힌다'…전국 599곳 자동살수장치 가동2026-08-12 10:04 -
이노스페이스, '세빛' 지상시험 마지막 관문 통과…브라질서 첫 비행 도전이노스페이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이 국내 지상시험 마지막 주요 관문을 넘었다.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시험비행을 앞두고 있어, 국내 기술 검증을 마친 세빛이 실제 비행을 통해 성능과 운용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노스페이스는 최근 충남 금산군 부리면에 위치한 자체 금산지상연소시험장에서 세빛 단인증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인증 시험은 실제 비행을 앞두고 추진계와 기체 구조,
2026-08-12 09:50 -
스마트인재개발원, '2026 미래내일 일경험' 본격 운영…청년 100명 현장 실무 지원스마트인재개발원(원장 반수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통합지원센터로 지원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기업 현장 일경험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한다. 부릉, 동아일보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정보기술(IT),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 매칭
2026-08-12 09:36 -
차세대 김치 연구인력을 직접 키운다…세계김치연구소, 'We-키움' 5기 성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김치 분야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We-키움' 연수 프로그램 제5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 명칭 'We-키움(위키움)'은 세계김치연구소 영문 약칭 WiKim(World Institute of Kimchi)의 발음 '위킴'에서 착안해 '우리(We)가 직접 김치 분야 학문후속세대를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2년 시작된 이 프로그
2026-08-12 09:33 -
인디제이, '눈치AI'로 감정·기억·행동 잇는다…180억 규모 '차세대 에이전틱 AI' 국가 R&D 참여인간의 감정·상황·기억을 이해해 실세계의 행동으로 연결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미들웨어 기업 인디제이(inDJ, 대표 정우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사용자의 정서적 고립을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필요한 순간 먼저 개입하는 '일상 동행·공감형 AI 컴패니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생활과 산업
2026-08-12 09:30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 콘텐츠 시대 실무형 인재 키운다…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17일부터 24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남 가상융합혁신 전문인력 양성교육' 2·3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전남 지역 재직자의 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실무자가 직접 독창적인 캐릭터 IP와 숏폼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가상융합산업 관
2026-08-12 09:28 -
민정준 전남대 교수, 세계적 권위 'GRC' 차기 의장 선출전남대학교는 민정준 의과대학 교수가 세계적인 기초·첨단과학 학술회의인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GRC·Gordon Research Conference)' '마이크로우브즈 애즈 테러퓨틱스' 분야 차기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민 교수는 2028년 GRC에서 부의장을 맡은 뒤 2030년 의장으로서 학술대회를 이끌게 된다. 공동 의장에는 바하레 베캠 미국 버지니아공대 교수가 함께 선출됐다. 베캠 교수는 미세·나노 시스템 공학을 기반으로 암
2026-08-12 09:24 -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영광서 '2026 네덴뷸라 누오 글로리아' 전시 개최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스튜디오 네덴뷸라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영광문화원과 서로마을 카페 서로에서 '2026 네덴뷸라 누오 글로리아(Nedenbyula Nuo Gloria)'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예술 창작과 데이터, 생태, 공동체에 대한 연구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한 연구 기반 창작 프로젝트다. 예술감독은 변현진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다. 전시에는 문화전문대학원 석사과정 정지웅, 이
2026-08-12 09:17 -
국립대구과학관, 청소년 우주과학 교육 프로그램 '남구 주니어 천문캠프: 우주로 향하는 드림피아' 성료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과 협력해 청소년 우주과학 교육 프로그램 '남구 주니어 천문캠프: 우주로 향하는 드림피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 우주개발 시대를 선도할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8일에 걸쳐 대구 남구 꿈자락 마을학교에서 초·중등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2026-08-12 09:09 -
“AI가 실제 행정 개선 확인”…GIST, '2026 행정 AX 혁신대회' 개최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11일 행정동에서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 사례 8개 팀을 시상하는 '2026 GIST 행정 인공지능 전환(AX) 혁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외부 시스템 개발에 의존하기보다 행정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AI 활용 방안을 직접 발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IST는
2026-08-12 08:59 -
참치 공장에 투입된 AI 휴머노이드…비정형 식품 선별 자동화 실증참치 파우치를 만드는 동원F&B 창원공장에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를 투입하는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2026년 휴머노이드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로볼루션과 동원F&B는 '비정형 식품 선별 공정 지능화를 위한 AI 휴머노이드 행동 모델 고도화 및 데이터 기반 실증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로볼루션과 동원F&B는 참치 원물과 같이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식품을 대상으로 이물질을 식별하고 제거할 수 있는 AI 휴머
2026-08-12 08:41 -
포스텍, 잡음 1000배 환경에서 여러 표적 한눈에 찾는 양자 라이다 기술 개발포스텍(POSTECH)은 신희득 물리학과·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국방과학연구소 미래도전국방기술 연구개발사업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대학ICT연구센터(ITRC) 지원사업을 통해 여러 표적의 거리와 방향을 한번에 읽어내는 새로운 양자 라이다(LiDAR)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성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레이저 앤 포토닉스 리뷰즈'에 게재됐다. 라이다는 빛을 쏜 뒤 물체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물체의 거리·위치를 알아내는 기술이
2026-08-12 08:15 -
“표준화된 초음파 검사로 유방암 조기 진단” DGIST, 지능형 유방 초음파 스캐닝 솔루션 상용화 연구 착수디지스트(DGIST)가 자율 로봇 진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유방 초음파 스캐닝 솔루션 상용화 연구에 돌입한다. 검사자 숙련도에 의존하지 않는 표준화된 초음파 검사를 구현해 유방암 조기 진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DGIST(총장 이건우)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메디칼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2026-08-12 07:47 -
[통증으로 보는 척추·관절⑧] 손 저려 잠 깬 밤…문제는 손목일까 목일까밤에 자다가 손이 저려 깨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들고 있다가 엄지와 검지 쪽이 찌릿해지는 경우가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래 사용한 뒤 손끝 감각이 둔해지고, 손을 털거나 주무르면 잠시 나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단순한 혈액순환 문제로 여기기 쉽지만 손가락 저림이 반복되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이나 목디스크 등 신경 압박 질환을 살펴야 한다. 저린 손가락의 위치는 눌린 신경을 가늠하는 중요한 단서다. 엄지·검지
2026-08-12 04:00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외부 '청렴옴부즈만' 위촉…“청렴문화 확산 기여”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10일 협의회에서 '청렴옴부즈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청렴·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한 청렴옴부즈만은 협의회 업무와 제도 전반을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살펴보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 제시, 청렴 관련 제도 및 업무 개선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배수진 법무법인 천지인 변호사, 이성우 중소
2026-08-11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