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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식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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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기아, 오션클린업에 전기차 4대 지원

    기아가 글로벌 파트너인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에 전기차를 지원하고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기아는 2024년 오션클린업에 EV6 1대와 니로 EV 3대를 지원한 데 이어 EV3 2대와 EV4 2대 등 총 4대의 전기차를 제공한다. 차량은 해양과 하천에서 폐플라스틱을 제거하는 오션클린업의 현장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가 제공한 EV3 2대에는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차량용품인 EV3 전용

    2026-07-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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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금융, 상반기 순익 2956억원…3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소각

    iM금융그룹이 견조한 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29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iM금융지주는 27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956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교육세 요율 변경과 충당금 적립 등 비경상적 비용 증가로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총영업이익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늘며 4.4%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는 상반기 기업대출이 5.9% 성장하며 실적을 이

    2026-07-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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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셀트리온,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1위 질주를

    셀트리온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3937억원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업계 1위에 올랐다. 벤처 창업으로 출발한 셀트리온이 끊임없는 도전 끝에 분기 매출 기준 국내 바이오기업 선두에 오른 것은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사에서 매우 뜻깊은 이정표다. 해외 거대 다국적 제약사들의 전유물이었던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개척하고, 독자적인 글로벌 직판망과 고수익 신제품을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뤄낸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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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알뜰요금제에 첫 QoS 적용…도매대가 협상 시작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이르면 내달부터 알뜰폰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확대 적용한다. 정부와 통신 3사는 큰 틀에서 적용을 합의했지만, 도매대가와 적용대상 요금제 등 세부 사안을 놓고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7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3사는 8월 말 알뜰폰 일부 요금제에 QoS 첫 적용을 합의했다. 현재 과기정통부와 통신3사는 알뜰폰에 대한 QoS를 위한 전산 작업 준비를 시작하기로 하고,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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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공산품 '수출 효자' 핸디형 피부관리기…국가 안전기준 생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미세전류와 고주파, 초음파 등을 사용하는 핸디형 피부관리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기준 개정(안) 개발에 착수했다.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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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전 직원 'AI 활용 업무망' 전환…외부 전송 파일 원본도 남긴다

    한국은행이 전 직원이 AI와 외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망 문턱을 낮춘다. 대신 외부로 보내는 파일 원본을 자동 저장해 자료 반출 통제는 더 강화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직원들이 한 대의 PC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전행으로 확산한다. 앞서 약 2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망분리 개선 시스템을 전 직원이 쓸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이다. 한은의 망분리 개선이 시범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단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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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 추진… AI 반도체 공세 거세진다

    화웨이가 독자 공급망을 통해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양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기판으로 주목받는 유리기판을 선제 도입할 방침이다. AI 반도체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려는 포석으로, 화웨이가 양산에 성공하면 유리기판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갈 우려도 제기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2027년 반도체 유리기판을 양산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화웨이 요구사항에 따라 협력하는 유리기판 제조사가 내년 생산을 시작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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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공공 보안진단] 〈중〉 공공 시스템 취약성 1월 확인…전면 점검은 6월에야

    공공시스템의 개인정보 탈취 취약점이 올해 1월 감사원 모의해킹에서 확인됐지만, 정부의 공공부문 전반의 실태 점검은 6월 전담조직 출범 이후에야 본격화됐다.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공공 보안 대응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월 감사원 모의해킹 7곳 모두 '취약점 확인' 감사원은 지난 1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공공시스템 123개 가운데 개인정보 보유량이 많은 7개를 선정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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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K미용기기'에서 '의료기기'까지 영역 확장…“글로벌 인증 장벽 넘어야”

    국내 뷰티 디바이스 업체들이 가정용 미용기기를 넘어 병원용 의료기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K뷰티테크 저변을 넓히기 위해 까다로운 인증 장벽을 넘어서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27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어코퍼레이션과 뷰티·메디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스킨부스터, 코스메슈티컬, 의료기기 등 피부미용 관련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올 초 마이크로니들 RF 기술을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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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젠, 항암제 초기 임상 성과로 기술이전 협상 '본게임' 돌입

    신라젠이 항암제 후보물질 'BAL0891'의 초기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글로벌 기술이전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성과 내약성에 더해 일부 환자에서 완전관해와 부분관해까지 확인하면서 파트너링 논의를 실제 임상 결과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박상근 신라젠 각자대표는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임상 디자인과 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개발 활동을 했다면 지금은 임상 결과로 약물의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개발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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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 김태수 모비젠 대표 “빅데이터 기술력으로 버티컬 AI 시장 공략”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경험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됩니다. 26년간 축적한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제조·공공 분야의 세계적 버티컬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는 “AI의 성능은 결국 데이터가 결정한다”며 “초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해 온 경험이 AI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모비젠은 2000년 3월 설립된 AI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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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혁신의 속도, 책임의 무게

    유통 산업이 진화하고 있다. 제조와 판매, 물류가 한 기업 안에서 이뤄지던 시대는 지났다. 제조는 전문기업이 맡고, 브랜드는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플랫폼은 판매를 연결하고, 물류기업은 배송을 책임진다. 역할은 세분됐고 효율은 높아졌다. 최근 취재한 이커머스 물류와 뷰티 산업 분야도 분업 구조와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이다. 물류는 풀필먼트 업체와 플랫폼, 판매자로 역할이 나뉘어 운영된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는 제조사(OEM·ODM), 책임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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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택 교수의 D-엣지] 결제망과 준비자산의 경쟁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화폐인가.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스테이블코인 자체보다 그 유통 구조다. 어떤 결제망을 거치고 준비자산이 어디에 쌓이며 그 운용수익을 누가 가져가는지가 앞으로 시장의 주도권을 결정한다. 결제망은 거래와 고객을 확보하고, 준비자산은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만든다. 미국은 이러한 경쟁의 규칙을 법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자산의 법적 분류와 거래소 및 중개업자의 등록·감독체계,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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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흥행에 가려진 두 얼굴…뷰티 디바이스 폭풍 성장 속 관리 공백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K뷰티' 열풍을 타고 몸집을 불리는 사이, 시장 이면에서는 브랜드 난립과 안전관리 공백이라는 그림자도 함께 짙어지고 있다. 최근 3년 사이 에이피알을 필두로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대기업은 물론 동국제약·동화약품 등 제약업계까지 가세하며 시장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그런데 정작 뷰티 디바이스를 규율하는 국내 분류·인증 기준은 수년동안 모호한 상태에 머물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속도감 있는

    2026-07-2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