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특례시는 지난 26일 한옥 복합문화공간 남수헌에서 외교부와 공동으로 '글로벌 에코 컨퍼런스'를 열고 주한 아프리카 14개국 외교단과 환경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한 아프리카 대사·외교단과 환경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친환경 위생 정책 등 지역 환경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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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교부·아프리카 14개국과 환경 협력 논의2026-06-29 01:14 -
수원시, 온디바이스 AI 화재탐지 실증…2027년까지 26억 투입경기 수원특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7년까지 26억1800만원 규모의 화재 탐지·대응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그래핀 전자코 융합 입체적 화재 탐지 및 능동 진압 서비스'다. 사업 대상지는 수원델타플렉스와 자원순환센터다. 이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수원시와 화성시, 이천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다. 수원
2026-06-29 01:03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 광교 행복주택 찾아 경기도형 청년주거모델 추진 방향 첫 점검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이 수원시 광교 행복주택을 찾아 민선 9기 청년주거 정책 구상을 점검했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지난 28일 추 당선인이 2018년 준공된 광교 행복주택을 방문해 청년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둘러보고, 경기도형 청년주거모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공약인 '청년·신혼부부 역세권 주거 확대'와 '역세권 중심 경기 15분 생활권 구축'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 차원에서 이
2026-06-29 00:47 -
AI 시대 반도체 승부처는 '패키징'…인천 기업 100곳 한자리인천광역시는 지난 26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인천반도체포럼 기술교류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패키징 기술 동향과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반도체포럼·인천테크노파크(TP)가 주관한 행사에는 반도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단체다. 2021년 20여개 회원사로
2026-06-29 00:10 -
도로 위 숨은 구멍 잡는다…수원시, AI 포트홀 탐지망 구축경기 수원특례시가 폐쇄회로(CC)TV와 차량탑재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활용해 도로 포트홀을 자동 탐지하고 보수 이력까지 관리하는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 수원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I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일정과 단계별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무한정보기술과 이노뎁이 맡는다. 플랫폼은 도로 주변 CCTV와 차량탑재 AI 카메라 영상을 분석해 포트홀을 자
2026-06-28 23:55 -
광명시, 미래과학 영재과정 하반기 모집…8~12월 36시간 운영경기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ERICA와 함께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을 운영한다.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과학 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지역 청소년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광명시가 올해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화학, 물리, 생명과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실험·탐구 중심 수업을 제공한다. 교육은 한양대 ERICA의 실험실과 전문 장비 등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
2026-06-28 23:48 -
박승원 광명시장, 철산자이브리에르 주민 300명과 현장 대화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난 27일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에서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를 열고 주민 300여 명과 교통·보육·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소하'는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의 줄임말로, 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찾아 현안을 듣는 광명시 소통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철산자이브리에르에서는 서울 방면 출퇴근 교통, 버스 노선 확충, 단지 주변 차량 정체, 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
2026-06-28 23:32 -
험지 누비는 전천후 산업용 로봇 공개…최고 시속 32km중국 로봇 기업 딥로보틱스가 험지 주행에 특화된 바퀴-다리 결합형 로봇 '링스 M20S'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해발 약 5177m의 고산지대와 최대 45도 경사, 80cm 깊이의 물길 등 다양한 험지 환경에서도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약 32.4km이며 영하 30도에서 영상 55도까지의 온도 범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또한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갖춰 먼지와 물이 있는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습
2026-06-28 22:30 -
韓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CSOT 8.6세대 OLED 설비 대거 공급한국 디스플레이 장비 업계가 중국 패널 업체 CSOT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설비 투자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신규 설비 투자가 있는 중국이 기회의 땅이 되는 동시에, 중국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어 경계의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28일 중국 내 입찰 정보가 공지되는 차이나비딩에 따르면 CSOT는 최근 SFA, 힘스, 디바이스, HB솔루션 등 한국 장비 업체를 8.6세대 설비 공급 업체로 선정했다. SFA는 모듈 공정 상압 라미
2026-06-28 21:00 -
한화그룹, K-뉴딜 아카데미 참여…청년인재 476명 양성한화그룹이 조선·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한화그룹은 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 주관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직무 교육 프로그램 '한화 내일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 방산 등 국가기간산업 기업으로서 축적해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 476명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방산 부문과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에서 각 100명씩 총 200명
2026-06-28 19:05 -
[부음]강정원(전 KB국민은행장)씨 별세
▲강정원씨 별세, 강경훈·강경진씨 부친상=27일 연세대학교 강남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02)2019-4000
2026-06-28 18:18 -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일본 자위대가 악성코드가 심어진 중국산 USB를 약 1년 가까이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보안 관리 논란이 일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육상자위대 내부 문건을 입수해, 중국산 USB를 통해 자위대 내부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문건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육상자위대 중부방면 총감부 소속 대원이 “컴퓨터 속도가 계속 느려진다”며 점검을 요청하면서 문제가 드러났다. 조사 결과 원인은 연결돼 있던 USB였다. 해당
2026-06-28 18:00 -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기업가치가 급등하면서 스톡옵션을 받은 직원 수백 명이 거액의 자산가로 올라섰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약 50조 엔으로 일본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오른 키옥시아에서 스톡옵션을 보유한 직원 약 600명이 1인당 평균 10억 엔(약 95억~100억 원)이 넘는 자산 가치를 보유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용접공과 기술자로 근무했던 직원을 비롯해
2026-06-28 17:59 -
김승원 의원, 유통대금 지급기한 단축법 발의…직매입 60일→30일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경기 수원갑)이 대형유통업체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납품대금 지급 기한을 현행보다 최대 절반 줄이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26일 대규모 유통업자의 납품대금 지급 기한을 단축하는 내용의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직매입 거래의 대금 지급 기한을 상품 수령일 기준 현행 60일 이내에서 30일 이내로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월 1회
2026-06-28 17:46 -
부천시, 정부양곡 대금 가상계좌 수납 전환으로 경기도 규제합리화 대상경기 부천시가 취약계층 정부양곡 대금 수납 방식을 가구별 가상계좌로 전환한 사례로 '2026년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받았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청에서 열린 대회에서 부천시의 '정부양곡 대금수납 가상계좌 수납체계 구축으로 20년 현금수납 관행 혁신'을 대상 사례로 선정하고 시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천시는 현금 직접 수납이나 동별 계좌 입금 방식으로 처리하던 정부양곡 대금을
2026-06-28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