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인더스트리ARC가 발간한 '2026 V2X 칩셋 시장 보고서'에서 퀄컴, NXP, 화웨이, 삼성전자 등과 함께 주요 기업 10곳에 기술 강소기업이 있다. V2X 통신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에티포스가 그 주인공이다. 김호준 에티포스 대표는 국내 자율주행 기술 안보 차원에서 V2X 통신모뎀 반도체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물이다. 김 대표는 “차량사물통신(V2X)은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국방을 잇는 신경망입니다. 차량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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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과 어깨 나란히 한 K통신 반도체”…김호준 에티포스 대표 “V2X 주권 지켜야”2026-06-28 14:00 -
단독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국내 주요 은행이 국제 금융 메시지망(SWIFT)의 새 표준 도입에 맞춰 외환·국제금융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다. 해외송금과 무역금융의 정보 처리 방식이 대폭 바뀌면서 은행권은 물론 기업의 글로벌 자금거래 환경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시스템 전환이 예상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을 비롯한 복수의 시중은행은 최근 SWIFT SR2026 표준 적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외환 업무 시스템과 해외송금·무역금융 관련 연계 체계를 새
2026-06-28 14:00 -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가 기존 수도권을 넘어 '전략산업 다극화' 체제로 확장한다. 정부와 산업계는 29일 이를 뒷받침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다.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를 중심으로, 호남권에만 1000조원 수준 대규모 투자가 예상된다.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생태계가 호남, 영남권 등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례 없던 시도인 만큼 우리나라 지역 균형 발전의 새로
2026-06-28 13:55 -
카페24 쇼핑몰, 계정 연결로 구글 광고·유튜브 쇼핑 한번에 쓴다카페24 쇼핑몰 운영자는 구글 판매자 센터(GMC) 계정 연결만으로 구글 광고,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카페24는 최근 구글 채널과 유튜브 쇼핑 서비스 통합을 완료했다. 구글 판매 생태계 전반에 상품을 노출하는 '구글채널'과 카페24 상품을 유튜브 콘텐츠에서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유튜브 쇼핑'은 카페24의 핵심 판매 채널이다. 카페24는 이번 통합으로 쇼핑몰 운영자가 다양한 온라인 판매
2026-06-28 13:52 -
용인시산업진흥원, 기업지원 전문성 강화…2대 전략·4개 실행과제 등 본격 공유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홍동)이 기업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산업진흥본부 실행전략을 점검했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산업진흥본부 전략수립 공유회'를 열고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추진 방향과 실행과제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유회는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산업진흥본부의 역할을 점검하고, 산업환경 변화와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전략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흥원은 공유회에
2026-06-28 13:50 -
이란 “미군 시설 8곳 파괴”…중동 긴장 재고조이란이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미사일·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의 최근 공습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공군기지와 바레인 살만항에 위치한 미 해군 제5함대 기지 등을 공격해 미군 주요 인프라 시설 8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미국이 양국 간 휴전 양해각서(MOU)
2026-06-28 13:50 -
한국 선박 3척 남았는데…美·이란 충돌에 호르무즈 탈출 차질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후속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던 한국 선박들의 통항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한국 국적 선박 3척이 남아 있으며, 한국인 선원은 총 43명(한국 선박 13명, 외국 선박 3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당시 해협 내에 있던 한국 선박 26척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2026-06-28 13:40 -
'맛보는 한류' 중남미 홀렸다…코트라, 콜롬비아 첫 K-푸드 판촉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영화와 드라마 속 K-푸드를 중남미 현지에서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글로벌 K-푸드 열풍이 중남미 식탁까지 확산하는 흐름에 발맞췄다. 코트라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현지 최대 아시아 식품 유통망인 '이페르마르(Hipermar)'와 손잡고 첫 K-푸드 판촉전(The Art of Korean Taste)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콜롬비아는 작년 우리 가공
2026-06-28 13:26 -
韓, 수출경기 4분기 연속 '청신호'…환율은 리스크올 3분기에 수출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5월까지 누적 수출이 4000억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 주력 품목 강세가 계속되고 있으면서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촉발됐던 원부자재 조달 불안도 완화하면서 수출기업의 체감경기도 살아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3/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2026-06-28 13:16 -
[부음]조무성 전 광운대학교 총장 별세
▲조무성(전 광운대학교 총장)씨 별세, 성우·선영(광운학원 이사장)·선랑씨 부친상, 신상화·유준호씨 빙부상, 이형민씨 시부상=27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7월 1일.(02)2072-2010
2026-06-28 12:39 -
[에듀플러스]사옥 옮긴 야나두…매출 59% 급감, AI·헬스케어 승부수 통할까인공지능(AI) 에듀테크·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야나두가 최근 강남역 인근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사업 확장 의지를 드러냈지만, 실적과 재무 지표에서는 여전히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교육 사업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야핏 등 신사업 비중을 키우고 있지만, 적자 구조와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 야나두는 신사옥을 거점으로 야핏무브 M2E(Move to Earn)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에듀테크와 헬스케어 서비스 내실을 다지겠다는
2026-06-28 12:33 -
[에듀플러스][취업걱정없는 명품학교]<498>한봄고등학교한봄고등학교는 올해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13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2026년에는 사운드디자인과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나머지 5개 학과인 뷰티아트과, 캐릭터창작과, 시각디자인과, 빅데이터정보과, 스마트제어과와 더불어 6개 학과 체제를 완성하며 K-문화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봄고는 K-콘텐츠 산업 중심의 학과로 구성된 특성화고등학교로,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
2026-06-28 12:30 -
문체부, 36년 만에 첫 여성 대변인…임영아 국장 임명문화체육관광부에 첫 여성 대변인이 탄생했다. 문체부는 29일자로 임영아 체육협력관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대변인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1990년 전신인 문화부 출범 이후 36년 만이다. 임 신임 대변인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9년 제5회 지방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문체부 스포츠산업과장, 저작권산업과장, 종무1담당관을 역임했고,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등
2026-06-28 12:14 -
“모델 경쟁 다음은 사용자 경험 경쟁”…글로벌 VC가 젠스파크에 베팅한 이유글로벌 벤처캐피털(VC)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기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을 뛰어넘는 거대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AI 워크스페이스 기업 젠스파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산티 수보토브스키 이머전스캐피털 제너럴파트너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진행된 젠스파크 미디어 투어 투자자 패널 세션에서 “예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직원이 일을 더 잘하도록 돕는 도구를 만들었다면, 젠스파크는 사용자를 위해 그 일을
2026-06-28 12:10 -
“AI로 생산성 10배 향상”…AWS 등 빅테크, 개발인력 재편 본격화인공지능(AI)이 코드 작성과 테스트·문서화 등 반복 업무를 빠르게 흡수하면서 빅테크 기업 개발조직 운영 방식이 바뀌고 있다. AI를 활용해 보다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며 개인당 생산성을 높이는 모양새다.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AI를 활용해 훨씬 쉽게 코드를 만들고 애플리케이션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AWS 내부 소프트웨어(SW) 개발팀에서도 점진적 개
2026-06-28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