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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칼럼]제로 트러스트 시대, 벤더 간 담장을 낮춰라

    막대한 보안 투자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업·기관들의 사이버 사고는 여전하다. 공격자들은 피싱 등의 비교적 단순한 공격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침투만 성공한다면 내부로의 확산은 매우 쉽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정부 차원의 권고와 활동이

    2025-04-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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