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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드VPN “韓 이메일·넷플릭스 계정, 다크웹서 '헐값 거래'”

    한국인의 일상적인 온라인 계정이 다크웹에서 수만원 안팎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365 계정은 약 27달러,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계정은 5달러 미만에 거래됐다. 노드VPN은 '국제 VPN의 날'을 앞두고 한국인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인정보 인식 조사와 2만8000건 이상의 다크웹 판매 목록 분석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국인의 42%는 하루라도 인터넷 없이 지내기 어렵다고 답했다. 37%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개인

    2026-08-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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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AP 인증 받은 와이즈온, 공공기관 설문시장 공략

    공공기관의 온라인 설문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가 중요해진 가운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받은 설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와이즈온(WiseON)'이 공공 부문 공략에 나선다. 프리모데이타는 와이즈온의 공공조달 등록을 마치고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즈온은 와이즈인컴퍼니가 개발한 설문 SaaS로 프리모데이타는 공공조달 총판사다. 와이즈온은 국내 설문 SaaS

    2026-08-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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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A솔루션즈 'SGA ZTA ICAM', 국내 최초 ICAM GS인증

    SGA솔루션즈는 'SGA ZTA ICAM'이 GS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의 기능성과 신뢰성, 사용성 등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이다. 국내 통합 계정인증권한관리(ICAM) 솔루션 가운데 GS 인증을 받은 건 SGA ZTA ICAM이 처음이다. SGA솔루션즈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공공기관 등에서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SGA ZTA ICAM은 계정·인증·권한 관리와 접근

    2026-08-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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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특화 AI '2파전'…네이버클라우드-SKT 격돌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두고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이 맞붙을 전망이다. 해외 최신 AI 접근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취약점 진단을 위한 특화 AI 모델 확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 참여를 위해 각각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6-08-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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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 비밀번호 대신 '쿠키' 노린다…전 세계 524억개 탈취

    해커가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않고도 브라우저 쿠키를 탈취해 로그인 계정을 가로채는 공격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은 최근 1년간 수집된 인포스틸러(정보 탈취 악성코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에서 524억개 이상의 브라우저 쿠키가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브라우저 쿠키 가운데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는 활성 세션 쿠키가 탈취되면 공격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정상 사용자로 위장해 계정에 접근할 수 있다.

    2026-08-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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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들의 올림픽'서 한국팀 약진…데프콘 2~5위 석권

    우리나라 화이트해커들이 세계 최고 권위 국제 해킹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본선 진출 12개 팀 가운데 절반인 6개 팀에 국내 인재가 참여했고, 최종 순위에서도 2·3위에 올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34 CTF'에서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0x4b52'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한미 연합팀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SuperDiceCodeLovers)'는 3위, 한국

    2026-08-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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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아카데미] 김승주 고려대 교수 “AI 해킹은 AI로 막아야…망분리 정책 바꿔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빠르게 고도화하면서 방어 체계도 AI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획일적인 망분리 정책을 개선하고 AI 기반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7일 서울 마곡동 시스원 본사에서 열린 제345회 스마트포럼에서 'AI 해킹 대중화 시대의 국가 보안정책 변화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AI 해킹의 대중화는 이미 현실이 됐다”며 “AI 해킹은

    2026-08-0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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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A, 기업 자산 연계 '맞춤형 사이버 위협 알림' 시범운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격표면 맞춤형 위협 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이 보유한 인터넷주소(IP), 도메인, 소프트웨어(SW)의 위협 징후를 탐지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공격표면 맞춤형 위협 알림은 사이버 위협 정보 분석·공유 시스템(C-TAS)에 축적된 위협 정보와 공격표면관리(ASM) 기술을 연계한다. 기업이 등록한 자산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해당 자산과 직접 관련된 위협 정보를 제공한다.

    2026-08-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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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랩, 아태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 첫 선정

    안랩은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기업의 사업 전략 혁신성과 고객가치 창출 역량을 평가해 산업별 경쟁전략 리더십 기업을 선정한다. 안랩은 이번 평가에서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 전략과 제품·서비스 전반의 인공지능(AI) 내재화, 위협 인텔리전스(TI) 기반 보안 체계 등을 인정받았다. 엔드포인트

    2026-08-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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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톤, KISA와 악성문자 사전차단…문자사업자에 'BUF' 공급

    아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톤은 인터넷 문자발송 사업자에게 악성 인터넷주소(URL)·스팸 사전차단 플랫폼 'BUF(Bad URL Farm)'를 공급한다. 사전차단체계 구축을 완료한 사업자에게는 특수부가통신사업자 등록에 필요한 도입 확인서를 발급한다. 인터넷 문자발송 사업자는 기업 고객을 대신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문자 재판매·중계 사업자

    2026-08-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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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메일·뉴스사이트 악용한 해킹 확산…정부, 주의 권고

    북한 등 국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조직이 피싱 메일과 워터링홀 공격을 병행하면서 정부가 이용자와 기업에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은 안랩과 에스투더블유(S2W), 엔키화이트햇, 플레인비트 등 민간 보안기업과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공유했다. 해킹조직은 채용 지원이나 기부 제안으로 위장한 메일을 보내 수신자가 링크와 첨부파일을 열도록 유도했다. 이력서 링크

    2026-07-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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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퍼스키 “기업 99%, 'IT 보안' 핵심 성장 전략 인식”

    기업의 IT 보안 인식이 사이버 공격 방어 수단에서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카스퍼스키는 전 세계 기업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의 99%가 IT 보안을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 요소로 평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는 카스퍼스키 내부 리서치 센터가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에서 진행했다. IT·제조·금융·유통·도매 분야의 IT 및 사이버 보안 의사결정자와 전문가 1800여명이 참여했다.

    2026-07-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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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KISIA, '사이버 가디언즈 CMX' 참가자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사이버 가디언즈 CMX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게임형 CTF(Capture The Flag) 문제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보안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이 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하며 보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보보호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산업계 현직자 특강도 진행한다. 정보

    2026-07-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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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펨토셀 접속 11개월 탐지 못한 KT…개인정보위 과징금 539억원

    정부가 불법 펨토셀의 내부망 접속을 약 11개월간 탐지하지 못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했다. 추가로 확인된 KT 서버 악성코드 감염 사건은 종결하지 않고 수사기관과 협력해 조사를 이어간다.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은 30일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안전조치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며 “악성코드 감염 건은 조사가 남아 있으며 수사로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면 별도 처

    2026-07-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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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 URL 문자발송 차단”…KISA, 보안기업 4곳과 협력체계 구축

    정부가 대량 문자 발송 단계에서 스미싱 등 악성 문자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 보안기업과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에버스핀·시큐리온·아톤·누리랩 등 4개 보안기업과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악성 문자 등 위협 정보 공유 체계 제공 △악성 문자 공동 대응 프로세스 수립 △협력 성과 공유 등이다. 다량의 악성 문자가 쏟아지는 만큼

    2026-07-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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