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보유한 8000여건의 특허를 민간에 개방해 에너지 분야 유니콘(거대신생기업) 육성에 나선다. 정부는 기술사업화 전담 플랫폼인 '한전기술지주'를 출범시키고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사업기획부터 기술이전, 실증, 투자, 제품화,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완결형 성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한국전력 본사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기술지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에너지 신산업을 이
2026-08-07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