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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HVDC, 속도·국산화 '두 토끼' 잡는다…HVDC 기술·산업 포럼 개최

    정부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의 적기 준공과 핵심 설비 국산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산·학·연과 머리를 맞댔다. 2030년 준공 목표에 맞춰 공정을 앞당기면서도, 국산 기자재를 실제 사업에 투입해 기술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HVDC 기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기후부를 비롯해 한국전력·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중전기기 제조사·학계 전문가

    2026-09-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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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전북을 AI·로봇·수소 중심지로…예산 확실히 챙기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육성과 새만금 투자 확대를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민석 대표는 9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북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전북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정치적 대변인이자 발전 설계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이미 새로운 기업, 더 큰 투자, 더 빠른 투자, 국제적 투자라는 4가지를 염두에 두고 일을 시작하고 있다”며 전북과 새만금의 발전을 위한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의지를 밝혔다. 특히

    2026-09-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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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새만금항 인입철도 설계 착수…2033년 개통 목표

    새만금 신항만과 내륙 철도망을 연결하는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설계에 들어갔다. 2033년 개통되면 새만금 신항만의 물류를 장항선·전라선·호남선 등 전국 철도망으로 연결하면서 새만금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총사업비 1조5859억원을 투입해 전북 군산시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

    2026-08-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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