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친환경·인공지능(AX)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7일 정부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KITA)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26 조선해양전시회(SMM)'에 한국관을 운영했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SMM은 유럽 최대 규모의 조선·기자재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70개국 2200개 기업이 참가해 탈탄소·에너지 효율·AI 등 미래 선박 핵심기술을 다뤘다.
2026-09-07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