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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알래스카 투자 “상업성 확인돼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상업성 합리성'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을 또 한번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알래스카 프로젝트를 겨냥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이 발표한 대미 투자 사업 중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은 상업성이 확인되고 대한민국의 법 절차에 부합하는 것을 전제로 'working'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쓴 'working'은 사업성

    2026-10-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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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에 韓 540억달러 투자” 일방 발표

    미국이 30일(현지시간)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투자와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도 포함된다고 했다. 이들 사업은 우리 정부가 국회에 추후 협의한다고 보고했는데, 미국은 이를 기정사실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 따라 한국이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2000억달러 규모의 전략투자 사업을 발표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더그 버검 내

    2026-10-0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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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1일 새벽 韓 대미 투자 계획 발표할 듯

    미국이 30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3시30분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1일 새벽 4시30분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29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상무 장관과 발표를 한다”고 공지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협상을 진행했던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발표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

    2026-09-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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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떠넘긴 美에 李 “수용 불가”…2000억불 대미 투자 합의 '급제동'

    대미 투자 프로젝트 합의가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다. 미국 측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등 고위험 사업 투자를 압박하는 동시에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수익 배분 구조 변경과 자금 선집행을 요구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협상에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한 주 미뤄졌던 정부의 국회 보고 일정마저 불투명해진 가운데, 미국은 우리나라에 호르무즈 파병과 반도체, 쿠팡 등 통상 현안까지 전방위로 압박을 높

    2026-09-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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