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으며 122년 국내 근대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또다시 갈아치웠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최고 위험 등급인 폭염중대경보 발효 지역도 대폭 확대되고 있다. 1일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특보 현황(오후 3시 기준)에 따르면, 전남 일부와 경상권 주요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다.
2026-08-01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