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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닷새째 40도 돌파…韓총리, 폭염·가뭄 대응 긴급지시

    경남 양산의 기온이 닷새 연속 40도를 돌파하는 등 전국적으로 사상 초유의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치자, 정부가 폭염 및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심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가 발령되고 일부 지역에 가뭄 피해마저 우려됨에 따라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비상 대응을 주문했다. 행정안전부에는 범부처 폭염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 조정·지원할 것을 명하고, 보건복지부에는 독거노인과

    2026-08-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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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기온 41.6도 치솟아…사상 최고기온 또 경신·전국 폭염중대경보 확대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으며 122년 국내 근대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또다시 갈아치웠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최고 위험 등급인 폭염중대경보 발효 지역도 대폭 확대되고 있다. 1일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특보 현황(오후 3시 기준)에 따르면, 전남 일부와 경상권 주요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다.

    2026-08-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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