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영국, 중국 등 주요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적인 공산품 관세 인하를 넘어,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와 서비스·투자·디지털 시장 개방을 아우르는 '차세대 FTA'로 우리 기업의 수출 영토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산업통상부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닷새간 중국 베이징에서 '제16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최한다. 협상에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천 차오(Chen Chao) 중국 상
2026-08-31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