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자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스마트 가전, 전기차를 하나로 묶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마트폰과 일부 가전을 공급하는 단계를 넘어 현지 연구개발(R&D)과 차량 시험, 판매·서비스망까지 동시에 구축한다. 가격과 개별 제품을 앞세웠던 중국 기업의 유럽 진출 방식이 생활공간 전체를 차지하는 생태계 경쟁으로 확대됐다. 루웨이빙 샤오미 그룹 파트너 겸 총재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Xiaomi IFA 2026 키노트'
2026-09-03 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