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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대화·공동교섭 촉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대화를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원·서초·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우리 목소리를 띄웠지만, 회사는 아직 우리와 제대로 된 대화 테이블조차 만들지 않았다”며 “회장님과 현장이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 테이블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DX부문이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함께 임금협상

    2026-09-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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