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가 4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8일 나란히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함께 당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송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이 가장 집중해야 할 시대적 과제는 이심송심, 당청동색의 힘으로 민주당을 구조적 다수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2026-07-08 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