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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비브리지'로 데이터·AI모델 함께 보호…AI 협업 길 연다

    민감데이터와 AI 모델을 서로 공개하지 않고 협업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보호 플랫폼 '프리비브리지(PrivyBridge)'가 AIDC 보안 기술로 제시됐다. 신뢰실행환경(TEE)을 기반으로 양측의 핵심 자산을 함께 보호하는 게 핵심이다. 백윤흥 서울대 교수는 7일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TEE는 실행 중인 데이터를 하드웨어 경계 안에서 보호해 신뢰 대상을 서버 운영자에서 검증된 실행환

    2026-09-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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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안 풀고 분석' 동형암호, 산업 현장 적용처 찾는다

    동형암호의 산업 현장 활용 가능성을 따져보는 작업이 시작된다. 데이터를 암호화 상태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의료·금융·공공 등 민감정보를 많이 다루는 분야에서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성능, 기술적 한계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동형암호 적용 가능성 분석 및 시나리오 도출' 용역 사업을 발주했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의료·금융·공공 등 산업별 적용 후보를 추리고, 성능·정확도 실증

    2026-08-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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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랩, 병원 급여·청구·심사 지원 AI 서비스 출시

    크립토랩은 병원 급여·청구·심사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클릭(CLIC)'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첫 서비스인 '클릭 오프라벨(CLIC-Off-Label)'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됐다. 클릭 오프라벨은 항암제 급여와 허가초과 사용 관련 공개 기준을 찾아주는 의료 실무자용 서비스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내용을 찾고 공고 번호와 원문 근거를 함께 제시한다. 특정 환자의 급여 여부를 판정하거나 의

    2026-08-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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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칼럼] 기밀정보 탈취돼도 못 쓰게…동형암호로 데이터 보호

    최근 국립외교원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서 발생한 장기간 해킹 사고는 우리나라 국가 정보보호 체계에 적지 않은 경종을 울렸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외교관과 재외공관 관계자 등 다수의 정보가 장기간 외부 공격에 노출됐고, 관계기관의 통보 이후에야 침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기관에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은 국민에게 큰 우려를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외교부는 이번 사고가 소프트웨어(SW) 제조사도 인지하지 못했던

    2026-07-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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