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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北 사이버 인해전술에 AI 가세…해킹 전 과정 고도화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전산망 파괴와 정보 탈취를 넘어 수조원대 가상자산 탈취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까지 공격에 활용하며 침투 수법을 고도화하고 있다. 금융·방산·공공기관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 공격에 사이버 안보 위협이 커지고 있다. ◇전산망 마비에서 8조원 탈취까지…공격 목적 다변화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금융·공공기관의 전산망 마비부터 산업기술 유출, 가상자산 탈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전개돼 왔다. 2011년 4월 농

    2026-11-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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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사이버 인해전술, AI 만나 공격력 증폭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사고 배후로 북한 연계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하면서 북한 사이버 공격 역량에 관심이 쏠린다. 수천 명의 사이버 인력을 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이 인공지능(AI)까지 공격에 활용하면서 위협이 커지고 있어서다. 북한의 사이버전 인력은 지난 2024년 기준 약 8400명으로 추산됐다. 국군 사이버작전사령부가 같은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보고한 수치로 이는 2015년 추산치

    2026-11-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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