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전산망 파괴와 정보 탈취를 넘어 수조원대 가상자산 탈취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까지 공격에 활용하며 침투 수법을 고도화하고 있다. 금융·방산·공공기관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 공격에 사이버 안보 위협이 커지고 있다. ◇전산망 마비에서 8조원 탈취까지…공격 목적 다변화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금융·공공기관의 전산망 마비부터 산업기술 유출, 가상자산 탈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전개돼 왔다. 2011년 4월 농
2026-11-02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