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경찰청과 인공지능(AI)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피싱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을 통해 3개월 만에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했고, 643명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평균 피해액(건당 5024만원)으로 환산했을 때, 연간 약 1638억원 규모의 피해를 방지한 셈이다. 양측은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악성 앱 분석, 수사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속 협약을 체
2026-06-17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