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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공사, '에너지 안보' 중심 조직 쇄신…비축 전담부서 신설

    한국석유공사(KNOC)가 에너지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 및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석유공사는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 사업을 담당하는 전담 부서를 각각 신설해 비축 관련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국민 공공서비스와 공적 역할을 전담할 '공공사업본부'도 새롭게 꾸렸다. 반면 해외석유개발 부문과 경영관리 조직은 현장 중심으로 효율화했다. 해외개발 연구조직을 축소해 정원의 약 30%에 달하는 기술 인력

    2026-08-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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