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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린 임금 최대 3150만원까지 국가가 대신 지급…체불 안전망 확대

    정부가 기업 도산으로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에게 대신 지급하는 도산대지급금 최대 한도를 3150만원으로 늘린다. 임금 보장 범위도 기존 최종 3개월분에서 6개월분으로 두 배 확대하고, 체불 임금을 스스로 청산하려는 사업주에게는 최대 10억원까지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장기·대규모 임금 체불에 대한 노동자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개정 '임금채권보장법' 및 시행규칙이 20일부터 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도산대지급금의 임금·휴

    2026-08-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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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주로 50℃ 넘는데 쉴 곳 부족…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포공항 불시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폭염에 노출된 김포공항 지상조업 현장을 불시점검했다. 점검 결과 작업장 인근에서 노동자들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관계기관에 공동 휴게시설 확충을 지시했다. 고용노동부는 김 장관이 8일 오후 2시 김포공항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지상조업 현장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에 따라 야외작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2026-08-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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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노동부 장관 “청년 첫 경력까지 국가가 책임”…고용정책 대전환 예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일경험 지원'에서 '첫 경력 보장'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청년 고용 한파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국가가 청년의 첫 직장과 경력 형성까지 책임지는 적극적 고용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새 정부 청년고용 정책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년 고용 문제는 국가가 더 책임져야 한다”며 “이제는 적극적 고용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국

    2026-08-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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