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을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 등을 포함한 이른바 '환율 안정 3법'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총 240표 중 165표의 찬성을 얻은 서 위원
2026-03-31 16:26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을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 등을 포함한 이른바 '환율 안정 3법'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총 240표 중 165표의 찬성을 얻은 서 위원
6·3 지방선거가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구·경북(TK)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가 국회에서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여야가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처리 방식과 정치적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이번 지방선거 역시 기존 광
더불어민주당이 5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어 3차 상법 개정안 등 이른바 개혁 법안을 최소 2건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오는 5일 본회의에서 개혁 법안을 최소한 2개 정도 처리하겠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며 “개혁법안을 포함한 법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강행할 경우 필리버스터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 면담 자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본회의를 열어 몇 개
여야가 공휴일인 26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76건의 비쟁점·민생 법안을 처리했다. 국정감사 기간 중 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립으로 미뤄졌던 법안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데 여야가 뜻을 모았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응급실 뺑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