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두유를 담던 종이팩이 참치까지 담기 시작했다. 해외에서는 캔보다 가볍고 쌓기 쉬운 레토르트 종이팩이 물류비를 줄이는 대안으로 떠오르며 수프·펫푸드에서 수산가공식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생산 경제성과 회수·재활용 여건, 소비 특성이 확산의 변수로 꼽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 식품·유통기업들은 콩·채소·수프·반려동물 습식사료 등 상온 가공식품에 종이팩을 적용하고 있다. 칠레 와실의 채소·과일 제품과 호주 로젤라의 수프
2026-11-05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