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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마늘·진도 대파에서 고추장버터까지…맥도날드, '한국의 맛' 글로벌 공략

    한국맥도날드가 자체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아시아 시장에 직접 공급한다. 창녕 마늘·진도 대파 등 지역 농산물을 메뉴에 활용하며 '한국의 맛'을 키워온 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에서 개발한 K-소스를 앞세워 아시아 13개 마켓에 한국적인 메뉴 경험을 확산한다. 한국맥도날드는 17일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버거 2종을 출시하고,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K스파이시' 콘셉트 캠페인을 순차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

    2026-09-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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