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이 국가전략 의료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병원 등 '빅4'를 제치고 대국민 예후관리 AI 시스템 개발 중책을 맡게 됐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은 '닥터앤서 3.0' 개발
2025-06-10 14:18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이 국가전략 의료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병원 등 '빅4'를 제치고 대국민 예후관리 AI 시스템 개발 중책을 맡게 됐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은 '닥터앤서 3.0' 개발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 인공지능(AI) 컨소시엄 '닥터앤서 2.0'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병원(NUH)과 함께 기술 검증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 NUH에서 진행되며 위암, 폐렴, 간암, 갑상선암 4개 질환의 AI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