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항공사가 12월 17일 공식 출범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안이 각 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최종 통과하며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모든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대한항공은 12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는 5월 양사 이사회가 체결한 합병계약을 공식 수용한다는 의미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2026-08-12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