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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協 “수급 불안정의약품 등에 성분명 처방 허용 '반대'”

    병원업계가 국가필수의약품과 수급불안정의약품에 성분명 사용을 촉진하는 법률안 개정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해 말 국회 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약사법 개정안은 정부가 수급불안정의약품

    2025-02-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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