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최근 이사회에서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64만9351주로, 오는 21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셀트리온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올해 여섯 번째다. 올해 자사주 누적 매입 규모는 약
2025-05-20 09:36
셀트리온이 최근 이사회에서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64만9351주로, 오는 21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셀트리온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올해 여섯 번째다. 올해 자사주 누적 매입 규모는 약
셀트리온이 12일 이사회에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약 58만9276주로, 오는 21일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결정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1월 이후 소각 완료했거나 소각을 결정한 자사주 규모는 약 90
셀트리온이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첫 주주가치 제고 활동이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5만4632주다. 취득 예정 금액으로는 약 1000억원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이달 20일부터 장내매수로 자사주를 취득한다. 셀트리온그룹
마크로젠이 5년 연속 현금배당으로 주주친화적 경영 기조를 이어간다. 마크로젠은 14일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배당금 규모는 32억5000만원으로, 시가배당률은 1.8%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마크로젠은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