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 인공지능(AI) 동행버스'가 8일 강북구 삼양동종합복지센터를 찾아 어버이날을 맞은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서울 AI 동행버스'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AI 등 다양한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법을 배울
2025-05-09 17:24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 인공지능(AI) 동행버스'가 8일 강북구 삼양동종합복지센터를 찾아 어버이날을 맞은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서울 AI 동행버스'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AI 등 다양한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법을 배울
인공지능(AI) 기술로 눈 건강 확인하기, 로봇과 바둑 두기 등 일상 속 유용한 스마트 기술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서울 AI 동행버스' 운영이 시작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AI 일상화 속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해 서울시 내 어르신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