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업 인투셀이 다음 달 상장에 도전한다. 독보적인 약물 전달 능력과 안정성을 내세워 글로벌 제약사와 투심을 공략한다. 박태교 인투셀 대표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공개(IPO) 후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2025-04-28 15:02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업 인투셀이 다음 달 상장에 도전한다. 독보적인 약물 전달 능력과 안정성을 내세워 글로벌 제약사와 투심을 공략한다. 박태교 인투셀 대표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공개(IPO) 후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