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업 내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행동을 실시간 감시하고 접근 권한을 통제하는 보안 기술을 강화한다. 외부 해커뿐 아니라 기업이 직접 도입한 AI 에이전트도 내부자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예테 갈로 MS 보안 부문 수석부사장은 19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에이전트형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퍼셉션(Perception)'의 기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MS는 지난 7월 외부 AI 기반 사이버 공격
2026-10-20 0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