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어떤 분야를 배우고 싶은지 확신이 없던 저에게 특성화고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 길이었습니다. 지금은 회계 업무를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분명한 꿈도 생겼어요.” 제5회 미래교육 우수재능학생 장학금을 받는 김예빈 서울여자상업고 3학년 학생의 말이
2025-06-19 17:00
“중학교 시절 어떤 분야를 배우고 싶은지 확신이 없던 저에게 특성화고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 길이었습니다. 지금은 회계 업무를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분명한 꿈도 생겼어요.” 제5회 미래교육 우수재능학생 장학금을 받는 김예빈 서울여자상업고 3학년 학생의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