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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명백한 집권 남용이자 탄핵 사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검찰의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와 관련해 “단군 이래 최악의 수사 외압이자 재판 외압”이라며 “명백한 집권 남용이자 탄핵 사유”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국민의힘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025-11-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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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내년 지선 제2 건국전쟁이자 체제전쟁…서울이 승패 가를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두고 “제2의 건국전쟁이자 체제전쟁”이라며 “그 성패가 서울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31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및 선출직 공직자 워크숍에서 “한강의 기적을 넘어 자유대한

    2025-10-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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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민중기·김현지·봉욱, 반드시 국감장에 세울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민중기 특별검사,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봉욱 민정수석을 반드시 국정감사장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국정감사는 정치권력의 폭주, 행정 권력의 은폐, 사법 권력의 남용을 철저히 파

    2025-10-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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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지금은 야당이 죄인인 시대…권성동 구속은 야당 말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권성동 의원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발부된 것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그저 야당인 것이 죄인인 시대”라며 “권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은 장기 집권을 위한 개헌으

    2025-09-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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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새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개최…당 대표 결선투표 가능성 '무게'

    국민의힘이 22일 오후 청주 오스코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청년 최고위원 1명이 선출되며, 임기는 2년이다. 당 대표 경선에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가나다순)가 출마했다. 1차 투표에서

    2025-08-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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