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1일 민관 모빌리티 협의체 '누마(NUMA,Next Urban Mobility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했다. 현대차·기아는 NUMA를 통한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반 이동성 혁신에 앞장설
2025-09-01 13:29
현대차·기아가 1일 민관 모빌리티 협의체 '누마(NUMA,Next Urban Mobility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했다. 현대차·기아는 NUMA를 통한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반 이동성 혁신에 앞장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