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바이오·헬스 기업과 손잡고 업종 특성을 반영한 '스코프3(Scope 3·공급망 배출량)'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체계를 구축한다. 2028년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공급망 배출량 산정 부담을 낮추고 공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기후부는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바이오·헬스업계 주요 5개사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바이오·헬스업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07-30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