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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송전탑 최소화한다…전력망 주변 지역엔 '햇빛소득' 연 300만원

    정부가 송전망 건설의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송전선로 통합·지중화 확대·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주민 영향은 최소화하고 충분한 보상을 제공해 지역 갈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송전망건설 주민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송전탑 최소화를 위해 신설 선로를 기존 선로와 통합한다. 신설 2회선과 기존 2회선을 합쳐 4회선 철탑으로 세우거나, 따로 계획된 신설 선로끼리 한

    2026-09-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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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소득마을 1차 86곳 선정…2차 신청 617개 마을로 확산세

    정부가 주민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1차 사업 대상지 86곳을 처음 선정했다. 2차 공모에는 617개 마을이 신청해 1차보다 신청 규모가 4배 이상 늘면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올해 700개 마을 발굴을 목표로 추가 공모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신청한 129개 마을 가운데 86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이

    2026-08-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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