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친환경' 바이오연료의 역설…팜계 원료 72%, 공급망 90%서 '위험 신호'

    탄소중립을 위해 확대하는 바이오연료가 산림훼손 등 또 다른 환경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바이오디젤 원료의 72%를 팜유와 팜 파생물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솔루션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바이오연료의 이면: 인도네시아-한국 팜유 공급망의 지속가능성 리스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바이오디젤 생산에 사용된 팜유와 팜 파생물은 76만6000톤으로, 신·재생에너지 연료 혼합의무

    2026-08-10 11: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