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새 학기 교복 입찰 시즌을 앞두고 주요 교복 제조사들과 만나 입찰담합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한 교복 담합 관행을 차단하고 고가 교복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공정위는 10일 한국소비자원 서울강원지원에서 형지엘리트, 아이비클럽, 더엔진(스쿨룩스), 스마트에프앤디, 호전리테일(쎈텐) 등 5개 교복 제조사와 '교복담합 근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교복 입찰 담합징후
2026-08-10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