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개명이나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국민은 금융회사 한 곳만 방문해도 거래 중인 다른 금융회사의 고객 정보까지 한 번에 자동 갱신된다.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고객정보 연계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이나 명의도용 피해 등으로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를 바꾼 금융소비자는 변경된 정보를 반영하기 위해 거래하는 모든 금융기관을 일일이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이번 개선
2026-08-24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