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28일 최종 가결됐다. 기아는 2021년 이후 6년 연속 파업 없이 교섭을 마무리하게 됐다. 기아는 25일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인원 대비 임금 64.1%, 단협 63.1%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기아 노사는 6월 4일 상견례를 가진 후 총 12차례 본교섭을 거쳐 이달 25일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합의안은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성과금 300%+
2026-08-28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