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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형사사법체계 안착이 소명…금융시장 활성화 법안 통과에 최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권 보호 기능 회복과 대전환 시대를 맞는 금융·산업·투자 관련 법안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 회의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국민주권정부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것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70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법무부 역할의 회복을 강조했다. 김 후보

    2026-08-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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