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를 결말까지 압축해 무단 업로드하는 이른바 '패스트무비'를 조직적으로 제작·운영해 37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저작권자 허락 없이 인기 드라마와 영화를 요약 편집한 '몰아보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채 운영업체 대표 A씨(30대) 등 8명과 법인 1곳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2019년부터 개인 자격으로 몰아보기 영상을 업로드하다가 2023년 법인을 설립
2026-08-31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