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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리즘 넘어 감성으로…삼성전자, '인간 중심' 디자인 전환

    삼성전자가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이란 새로운 디자인 원칙을 기반으로 제품 혁신을 추진한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은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 간담회에서 “기술은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 삶을 개선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이같은 디자인 전략을 소개했다. 포르치니 사장은 “그동안 정보기술(IT) 업계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이란 단일한 미학에

    2026-09-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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