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K콘텐츠 산업에 1조7719억원을 투입한다. 글로벌 대작 게임 육성을 위한 제작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영화·방송영상 제작사의 지식재산(IP) 확보 지원을 확대한다. 콘텐츠 정책금융 공급도 약 2조2000억원 규모로 늘려 K콘텐츠의 대형화와 해외 진출에 힘을 싣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7조8555억원보다 22.6% 증가한 9조634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콘텐츠 부문은 1조6177억원에서
2026-09-04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