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과제를 대신 수행하는 시대에 학습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AI에 곧바로 답을 맡기기보다 먼저 스스로 문제를 풀고 AI를 활용한 뒤 다시 혼자 확인하는 방식으로 학습 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은 4일 서울 마곡동 시스원 본사에서 열린 스마트포럼에서 '인공지능 학습혁명-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AI가 과제를 대신 써
2026-09-04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