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과 GS E&R이 산업단지 내 노후석탄열병합 설비를 LNG로 전환하는 사업에 나선다. 산단 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이 줄어 지역 산단의 친환경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발전은 GS E&R과 부산 본사에서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는 강화되는 환경규제와 탄소중립 흐름에 맞춰 산단에서 사용 중인 석탄연료 보일러를 친환경 LNG 연료로 전면 교체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09-09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