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수질감시망이 최장 324일간 멈춘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당국과 정식 협의 없이 우크라이나 식수 공급시설 재건사업을 추진하는 등 환경기관의 관리 부실이 도마에 올랐다.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가수질자동측정망에서 발생한 고장·결측은 총 2253건이었다. 장비와 채수시설 등의 고
2026-10-15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