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출범 500일을 하루 앞둔 이재명 대통령이 대내외 압박·반발에도 흔들림 없이 실용·민생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경제 지표 개선의 온기를 민생으로 확산할 것도 주문했다. 비서실장 교체를 계기로 더욱 민생 성과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본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어떤 외풍이나 저항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민생 개선,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하게 걸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5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