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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31 앞두고 기후금융 시동…다자개발은행, 10억달러 '회복력 투자'

    다음 달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를 앞두고 다자개발은행(MDB)이 약 10억달러를 투입하며 기후재난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금융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국제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세계은행(WB)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멕시코와 모로코에 각각 5억달러, 4억8700만달러 규모 금융지원을 승인했다. WB의 멕시코 지원은 자연재해와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인출유예옵션(Cat DDO)'

    2026-10-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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